
생애주기가 끝났습니다.
2주간의 강의와 두번의 시험이 모두 끝났습니다.
의학을 배우는 학생들이 잊지 않아야 할 것은....
배운 과목은 단지 배운 것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.
의학에서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.
수업과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... 잊어서는 안됩니다.
시험을 볼 때 만큼 기억은 없겠지만..
전체적인 맥락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.
최소한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합니다.
학점을 취득하면 필요없는 과목처럼 생각하는 학생들이 조금 있습니다.
학부때의 잘못된 습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...
그 습관을 버려야 할 때 입니다.
의학에서 버릴 과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.
생애주기 대표교수로서..
그 동안 강의해 주시느라 수고해 주신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Posted by holyabba